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는 톱스타 이효리와 그의 어머니가 처음으로 단둘이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 공개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이효리 모녀가 선택한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아름다운 고도(古都) 경주인데요, 어머니는 "한 번도 안 가봤다. 언제든 내가 자유롭게 되면 가고 싶은 곳이었다"라며 경주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경주에서 이효리와 어머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대릉원과 첨성대 등 경주의 역사적인 명소들을 둘러보며 천년 고도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또한, 최근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리단길에서는 골목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경주의 새로운 면모도 발견할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