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이의 뛰뛰빵빵 1화 이영지 바람막이 브랜드 제품 정보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미미, 이은지, 이영지, 안유진이 가평으로 떠나는 3박 4일 여행기가 공개되었다. 200만 원의 여행 경비를 들고 떠난 이들은 여행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했다.
먼저 이은지는 필기시험에서 60점 커트라인으로 합격했고, 기능시험은 3번 만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험에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불합격했지만, 도로주행시험에서는 88점으로 한 번에 통과했다.
이영지는 기능시험에 무려 10번 도전 끝에 합격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쇼미 더 머니'때보다 열심히 했다"며 "8수쯤 되니까 불합격이 중독되더라"고 털어놨다.
반면 안유진은 학원의 도움 없이 단번에 합격하는 '로열 라인'을 달성했다. 이마에 운전면허증을 붙이고 등장한 그녀는 "NO 학원, YES 1수, NO 자본, NO 시간"이라며 자랑했다. 심지어 운전면허 취득 3일 만에 가평 숙소까지 사전답사를 다녀올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
여행 첫날, 운전은 안유진이 맡았다. 조수석에 앉은 이은지와 함께 제작진이 준비한 외제차를 타고 드라이브 스루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계산 위치로 이동하던 중 차가 연석에 부딪히는 아찔한 순간이 있었고, 톨게이트에서는 정차 위치가 멀어 차 밖으로 몸을 내밀어 통행권을 뽑아야 했다.
이처럼 '지락이의 뛰뛰빵빵' 멤버들의 좌충우돌 운전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앞으로도 그들이 펼칠 유쾌한 가평 여행기가 기대된다.
지락이의 뛰뛰빵빵 1화 이영지 바람막이 브랜드 제품 정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